성룡 X 양양 X 당계례 감독이 직접 전하는 새해 인사 '뱅가드' 예고편 전격 공개!

 

 

12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뱅가드'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캐릭터 소개와 새해 인사 영상이 담긴 해피 뉴 이어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뱅가드 팀원 ‘레이전위’ 역을 맡아 영화 속 박진감 넘치는 총격신과 파워풀한 맨몸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새로운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양양은 “이번 영화 '뱅가드'에서 다양한 액션 장면들을 촬영하는 멋진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현장에 투입된 유일한 여성 팀원이자 격투 액션 전문인 ‘미야’로 분한 무치미야의 현란한 액션 기술을 비롯해 역대급 액션 스케일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항상 ‘레이전위’와 함께하는 ‘추카이쉬안’으로 분한 애륜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도 더해져 시선을 끈다. “웃긴 장면뿐만 아니라 액션도 대부분 직접 했어요”라고 밝힌 애륜은 식기류와 식자재를 활용하여 코믹한 순간들을 순발력 있게 포착해냄과 동시에 위기의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여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라는 영화 속 대사와 함께 영화관에서 관람하기를 당부하는 양양과 성룡의 마무리 인사, 그리고 당계례 감독이 전하는 희망찬 새해 인사말까지 다채롭게 채운 '뱅가드'의 해피 뉴 이어 예고편은 연말연시 대표 영화다운 면모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국제 민간 경호업체 ‘뱅가드’가 범죄 조직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 무고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 '뱅가드'는 12월 30일 CGV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