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서교동의 밤 - 선물 같은 그대 by 안단테 OST Part 2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7. 10. 8. 12:25

본문

728x90
반응형

사진 클릭시 해당음원 들으러 가기


인디 음악을 다양한 음악적 표현과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서교동의 밤’의 ‘선물 같은 그대’가 드라마 ‘안단테’ OST의 두 번째 주인공이다. 청소년 드라마 ‘안단테’에 삽입된 ‘서교동의 밤’의 ‘선물 같은 그대’는 밝고 경쾌한 애시드 재즈 풍의 편곡으로 서로에게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 찬 사랑을 노래한다. 조금은 어설프고 서투르지만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을 만들어 가고,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서로에게 약속하며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그린다. 설레고 통통 튀는 주연들의 모습에 더해져 시청자들의 풋풋했던 학창시절을 회상할 수 있게 할 ‘서교동의 밤’OST Part 2. ‘선물 같은 그대’. 리스너들의 마음을 얼마나 뛰게 할지 기대가 크다. 작사 권희진, C.Park 작곡 서교동의 밤 편곡 서교동의 밤 가사 아직 그대를 볼 때마다 믿어지지 않는 걸 나에게 사랑이 온걸 나도 아직은 모르지만 이런 우리 마음이 특별한 느낌이 들어 그러게 말이야 너무나 좋아 이 세상에 우리들만 남겨진 기분이야 One and Two and 조금씩 다가와서 우리 둘이 행복한 순간을 열어봐요 나에겐 선물 같은 그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예쁘게만 사랑을 지켜가 약속해줘 언제나 변치 않기를 이렇게도 예쁜 니가 내 여자친구라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서 난 가끔씩 내 볼을 꼬집어 Uh-oh 너와 밥을 먹을 때 그리고 나서 커피를 마실 때 아니 그냥 너랑 함께 있을 땐 너무 좋을 걸 꿈만 같은데 너와 나는 아직은 서로를 잘 몰라 가끔은 허둥지둥 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몰라서 준비한 계획은 10개가 넘어가 All Right 이런 고민들 조차 난 Healing My Lady 그대 덕에 매일이 행복해 이 마음 변하지 않아 시간 흘러 언젠가 우리 맘이 느슨해서 지쳐 갈 때면 돌아봐 이렇게도 소중한걸 One and Two and 조금씩 다가와서 우리 둘이 행복한 순간을 열어봐요 나에겐 선물 같은 그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예쁘게만 사랑을 지켜가 약속해줘 언제나 변치 않기를 One and Two and 조금씩 다가와서 우리 둘이 행복한 순간을 열어봐요 나에겐 선물 같은 그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예쁘게만 사랑을 지켜가 

약속해줘 언제나 변치 않기를


사진 클릭시 해당음원 들으러 가기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