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샤샤, 이안·가람·소엽 탈퇴 “8월 中·日 멤버와 컴백” by 동네방네뉴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7. 31. 01:21

본문

728x90
반응형


걸그룹 샤샤의 이안·가람·소엽이 팀을 탈퇴했다.

30일 샤샤의 소속사인 메이저엔터테인먼트는 “샤샤의 멤버 이안, 가람, 소엽이 논의 끝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샤샤는 중국과 일본인 멤버를 영입해 오는 8월 말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연과 아렴, 고운과 함께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더욱 글로벌한 그룹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샤샤는 “샤샤의 음악을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샤샤는 2017년 싱글앨범 ‘화이트 스토리(WHITE STORY)’로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2월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한 싱글앨범 ‘YOU&ME forever SHASH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엔 드림콘서트 무대에도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샤샤는 팀 개편 후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메이저엔터테인먼트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