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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연기 신들의 미친 에너지! '몬태나'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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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3. 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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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연기의 神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의 믿을 수 없는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몬태나>가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몬태나>는 죽음을 앞둔 적과 함께 1,000마일의 여정을 떠나는 전설적인 대위의 마지막 임무를 그린 올해의 DON’T MISS 무비이다. 4월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몬태나>가 깊고 강렬한 드라마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몬태나> 메인 포스터는 영화 속 캐릭터들과 혼연일체 된 할리우드 대배우들의 존재감으로 보는 순간 압도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마지막 임무로 적과 함께 1,000마일의 여정을 떠나야 하는 전설적인 대위 ‘조셉’ 역의 크리스찬 베일과 가족을 잃고 몬태나로 가는 여정에 함께하는 여인 ‘로잘리’ 역을 맡은 로자먼드 파이크 그리고 일생일대의 적 ‘옐로우 호크’ 역의 웨스 스투디까지 할리우드 대배우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눈에 띈다. <다크 나이트>, <나를 찾아줘>, <아바타> 등 참여한 작품의 이름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세 배우의 강렬한 모습과 ‘우리는 모두가 적이다’라는 영화적 메시지가 담긴 카피가 더해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모든 증오가 끝나는 곳’이라는 태그라인은 1,000마일 여정의 끝인 ‘몬태나’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레버넌트> 제작진이라는 카피는 아카데미 수상작 <레버넌트>의 제작진이 탄생시킨 작품인 만큼 영화적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한편, <몬태나>는 크리스찬 베일, 로자먼트 파이크 그리고 <레버넌트> 제작진이 한데 모여 탄생시킨 작품으로 올해의 DON’T MISS 무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몬태나>를 봐야 하냐고? 대답은 “그렇다”이다’(Schmoes Know), ‘<몬태나>로 연기 최정점을 찍은 크리스찬 베일’(Rolling Stone), ‘로자먼드 파이크 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연기’(Flickering Myth), ‘스콧 쿠퍼 감독은 <크레이지 하트><블랙 매스>에 이어 다시 한번 수작을 탄생시켰다’(cleveland.com), ‘맹렬하면서도 시적이고, 생각할 바를 선사하는 영화’(Punch Drunk Critics) 등 해외 언론과 평단은 역대급 극찬을 쏟아냈다.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몬태나>는 다가오는 4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제 목 | 몬태나 
원 제 | Hostiles
감 독 | 스콧 쿠퍼
주 연 | 크리스찬 베일, 로자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 벤 포스터, 티모시 샬라메
개 봉 | 2018년 04월
수입 / 배급 | 판씨네마㈜
페 이 스 북 | facebook.com/pancinema.movie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pancinema

시놉시스

전설적인 대위
모든 가족을 잃은 여인
일생일대의 적

모든 증오가 끝나는 그곳 몬태나로 향하는 1,000마일의 여정
그의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포스터제공 :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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