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는 12월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는 광혜원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이 희망을 갖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길 바라면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임지도자회는 2015년부터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회성 전임지도자회 총감독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임지도자회 불우이웃 성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대한체육회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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