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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변화와 앞으로의 포부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2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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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가 5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다히 PD를 비롯하여 복팀의 박나래, 양세형, 장동민과 덕팀의 김숙, 양세찬, 김대호, 주우재가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지난 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구해줘! 홈즈'는 2019년 설 연휴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대리 만족을 제공해왔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프로그램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콘텐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정다히 PD는 5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했음을 언급하며, "투자 개념보다는 나다운 집, 그 사람다운 집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다양한 집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주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나래와 김숙은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한 복팀과 덕팀의 팀장으로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5년간의 여정에 대한 감회를 나누었습니다. 박나래는 "5주년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김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언급하며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최장수 코디 장동민과 양세형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개인적으로 겪은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며, '구해줘! 홈즈'가 가진 실용성과 재미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부동산 정보와 웃음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구해줘! 홈즈'가 지난 5년간 어떻게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남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는 앞으로도 부동산 정보와 함께 웃음과 재미를 전달하며,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도울 예정입니다. 매주 목요일 밤, '구해줘! 홈즈'와 함께 다양한 부동산 정보와 즐거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구해줘! 홈즈'와 함께한 5년간의 여정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프로그램이 전하는 정보와 웃음이 여러분의 집 찾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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