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경이 기상캐스터 최초로 맥심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9일 기상캐스터 주정경의 맥심 표지 화보는 서울 성북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무더위'를 콘셉트로 촬영됐다.
이날 주정경은 뉴스에서 보였던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과 달리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주정경은 인터뷰에서 “누구나 ‘아하’ 하며 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꿔 전달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5년째 날씨를 전하면서도 아직 새로운 게 많아서 배우면서 깨닫는 재미가 있다”기상캐스터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 중계를 하는 게 가장 힘들다"면서 “이제는 분수대나 개천에 가면 그냥 물 안에 들어가서 중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주정경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맥심 6월호는 일반 서점용 2가지 버전 표지와 정기구독자를 위한 한정판 1종으로, 총 3가지 표지가 발간됐다.
사진 : 맥심코리아 제공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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