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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어머니 10개월만 퇴원…"복귀보다 건강 우선" by 동네방네뉴스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7. 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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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의 어머니가 10개월만에 퇴원했다.

이에 '미우새' 측은 16일 이상민 어머니의 복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미우새' 측은 "일단은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다. 방송은 그 다음 문제다. 아직까지 복귀에 대해 논의를 한 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상민은 최근 진행된 코미디TV '잠시 휴-이식당' 녹화에서 "어머니가 10개월 만에 퇴원하셨다"며 어머니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해 연말 SBS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이 대상을 수상하자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한편 이상민의 어머니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어머니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이상민의 어머니는 건강상의 문제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SBS 캡처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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