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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탐나는 크루즈', 크루즈 비하인드 장소 최초공개!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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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12. 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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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탐나는 크루즈’ 15일(토) 오후 6시 4회 방송


tvN ‘탐나는 크루즈(기획 이근찬/연출 반재명/제작 하이씨씨)’가 크루즈 내의 비하인드 장소를 볼 수 있는 ‘선상투어’를 통해 크루즈의 이모저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15일, 토) 오후 6시 방송되는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그동안 크루즈 하면 떠올랐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공개한다. 지난주 ‘지브롤터’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 기항지인 프랑스 남부 항구도시 ‘마르세유’로 향하는 탐나는 크루즈 멤버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크루즈의 로망을 이룬다.


특히 솔비는 떠오르는 지중해를 바라보며 선상 위에서 예술 작업을 시작하기도. 그녀는 일출을 보고 떠오르는 영감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하얀 캔버스 위에 거침없이 그려낸다. 완성된 그림을 본 이성재는 “당장 경매에 올려라 내가 살게”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는 후문.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해상일의 빅 이벤트가 공개된다. 크루즈의 내부를 샅샅이 둘러볼 수 있는 ‘선상투어’가 진행되는 것. 크루즈의 중심인 최첨단 ‘조타실’부터 140톤의 식량이 보관되는 ‘식료품 창고’, 1500명의 크루와 승객들의 옷을 책임지는 ‘세탁실’, 크루즈 동력의 핵심 ‘엔지니어실’ 등 그동안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장소가 오픈된다.

 

한편, 오늘의 예외자들은 승객들의 편리함을 위해 뒤에서 고군분투하는 ‘룸서비스’ 부서에서  크루로 활약하게 된다. 예외자 선정을 위한 치열한 게임 끝에 첫 예외자로 선정된 장동민과 솔비는 난생 처음 해보는 일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길 예정. 과연 장동민과 솔비는 무사히 예외자 업무를 끝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 최초 크루즈 생활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tvN ‘탐나는 크루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한편, 12월 13일부터 SK Btv의 tvN 채널번호가 17번에서 3번으로 변경된다. 이외 tvN은 KT olleh tv 17번, LG U+tv 17번, skylife  20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tvN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인터넷신문 주소 : http://www.dnb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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