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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KBSN SPORTS.

동네방네뉴스/체육 스포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7. 4.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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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N스포츠 아이러브베이스볼 간담회 아나운서 3인 왼쪽부터 오효주, 최희, 이향 아나운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개막했다. 

이날 KBSN SPORTS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흥행 보증수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을 생중계했다. 

올 시즌 KBSN SPORTS는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구현에 심혈을 기울인다. 경기의 결정적 장면을 360도로 보여주는 4D replay로 경기의 현장감을 살리고, 국내 중계 사상 최다인 총 17대의 카메라와 드론을 동원해 다각도에서 생생한 경기 장면을 전달한다.

또한 세이버 매트릭스를 새롭게 도입하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실시간 승리 확률과 선수별 승리 기여도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KBSN SPORTS의 야구 중계는 이용철, 조성환, 안치용, 장성호 4인의 명품 해설진이 책임진다. 최고의 야구 전문가다운 냉철한 분석과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원조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도 새 단장을 마쳤다. 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원조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와 떠오르는 야구여신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의 공동 진행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주중은 최희 아나운서가, 주말은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가 맡는다. 


▲ 사진 : KBSN스포츠 아이러브베이스볼 간담회 아나운서 3인 왼쪽부터 오효주, 최희, 이향 아나운서


깔끔한 진행과 빠르고 정확한 야구 소식으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계에 앞서 진행되는 야구 프리뷰 프로그램 ‘플레이볼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는 경기를 앞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안방에 전달함과 동시에 중계진이 직접 전하는 관전 포인트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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