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차 아동폭력예방“아동행복지킴이”캠페인이 11월 17일(금) 오전 10시에서 11시까지 강북구 수유역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에 실시한 캠페인은 11월 19일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총 41명(어르신 자원봉사자, 청년 자원봉사자, 법인 관계자)이 참여하였다.
1세대와 3세대가 함께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폭력을 예방하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세대가 어우러지는 장이 되었다.
본 캠페인은 강북구 지역 내 아동폭력 문제를 조명하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제공 : 삼양동종합복지센터
동네방네 강북구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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