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 작가가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강북혁신지구에서는 책읽어주는 엄마 1기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이 지난 5월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삼각산동 밝은작은 도서관에서 열렸다.
'그림책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나'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은 지난 22일이후 두번째 시간으로 진행됬으며 강북구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사 연구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루리 강사는 강의에 참여한 청강생들의 질문과 대답으로 강의를 이어갔고 글없는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책을보는 여러가지 해석의 묘미를 알려주었고 진정한 예술이란 아름다움을 다루는 기술임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의끝나고 참석한 청강생들과 기념사진 (좌4 : 이루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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