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방송 KBS가 동계올림픽에 이어 3월9일 시작하는 평창 패럴림픽의 국제신호 제작에 참여한다. 또한 KBS는 개/폐막식 생방송 및 주요경기 생방송을 편성 예정이다.
KBS는 평창 IBC내 방송센터에서 11명의 제작인력이 국내 방송을 제작할 예정이며, 주관방송사인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의 요청으로 개·폐막식, 메달플라자(시상식),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에 총 59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국제신호를 제작한다.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은 KBS가 SBS와 합동으로 대형 중계차 및 제작인력을 투입하여 경기 중계에 나선다.
KBS 한국방송은 다년간의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평창 패럴림픽 현장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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