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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나경은 근황 포착…MBC 퇴사 아나운서 모임 참석 by 동네방네뉴스 허지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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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8. 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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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 아내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MBC를 퇴사한 선후배 아나운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전 동료였던 이하정, 서현진, 나경은, 최현정 아나운서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누리꾼들은 최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했다. 

김경화는 사진과 함께 “퇴사자(이거 말고 좀 좋은 표현 없을까?)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 불러주시다니.... 힘겹고 슬펐던 마음... 한 번에 씻겨내려갔습니다~~ 자리 만들어 주신 변창립 MBC 부사장님 감사합니다! 폭풍우도 못 이긴 우리의 동료애”라고 글을 남겼다.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유재석과 결혼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고,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김경화 인스타그램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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