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자유한국당 강북갑, 부동산공인중개사와 간담회 by 동네방네뉴스

동네방네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10. 14. 01:45

본문

728x90
반응형


자유한국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과 이성희 전 강북구청장 후보, 유인애 강북구의회 부의장, 조윤섭•김미임 구의원은 10월 8일 강북구의회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 송웅섭 회장 등 임원진과 부동산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송 지부장과 임원들은 강북구의 부동산 시세와 관련 삼양동 SK아파트를 기준으로 1억원이 오른 5억 5천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정부의 금융권 대출규제로 거래가 없다고 말하고 △1세대 1주택자의 이사목적의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완화 △서울 전체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의 문제점 △수유2동 우이천변의 재건축 추진 △강북지역의 대출 규제완화 등 정책전환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정 의원 등은 강북지역의 주택 공실률이 많고 미분양상가가 늘고 있는데 우려를 표명하고 최근 땅값 상승으로 사유지의 임대료도 올라서 서민들께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제공 : 자유한국당 강북구갑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