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파이 코드명 포춘, 범죄도시 마석도가 있다면 스파이에는 '포춘'이 있다! 파이널 예고 대공개!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3. 8. 26. 21:42

본문

728x90
반응형

 

제이슨 스타뎀의 첫 번째 공식 스파이 임무를 앞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출연: 제이슨 스타뎀, 캐리 엘위스, 조쉬 하트넷, 휴 그랜트, 오브리 플라자, 벅지 말론 | 감독: 가이 리치 | 수입: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올여름 가장 시원한 선택을 예고하고 있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액션 만랩, 수트 핏과 꿀성대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준비된 스파이 포춘과 그의 팀이 검은 무기 왕, 슈퍼 빌런에 맞서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제이슨 스타뎀의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액션 만랩의 새로운 스파이 탄생을 앞두고 파이널 예고를 공개했다. 이번 파이널 예고편은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량의 폭발이 이어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스타뎀의 다양한 액션과 임무들이 펼쳐지는데 가장 특이한 점은 대사를 통해서 스타뎀 스타일의 스파이를 예고하고 있다. “내가 알아서 해”, “코 멀쩡할 때 가” 등은 마치 <범죄도시>의 마석도 같은 스파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것. 한마디로 빌런이 불쌍해지는 스타뎀 스타일의 스파이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국내 언론 시사에서도 "영국 마동석의 액션과 ‘미임파’의 치밀함이 결합된 기발한 첩보물!"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이라는 호평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빌런이 불쌍해지는 스파이 이외에도 전혀 새로운 슈퍼 빌런과 범죄 현장 등을 공개해 우리가 알고 있는 범죄의 개념도 새롭게 바꾼다. 이는 가이 리치 감독의 스타일이 만들어내는 기발한 첩보물의 탄생까지 예고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파이널 예고편에서 전 세계 검은 무기 거래를 통제하는 슈퍼 빌런 ‘그렉’은 액션 만랩 제이슨 스타뎀을 마주하고도 “올슨 포춘이라 섹시한 이름이군”이라 말하는 여유를 보여 제이슨 스타뎀 만큼 카리스마 있는 빌런을 예고했다. 이외에 어떠한 스파이 활동과 기발한 첩보물이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예비 관객들의 기대는 더욱 증폭되고 있다.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8월 3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