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에즈라 밀러'과 한국에서 깜짝 데이트 by 지다혜 아나운서

5일 배우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프레스투어 추억들. 지금도 상영중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 클라우디아 &에즈라란 글과 함께 에즈라 밀러와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즈라 밀러와 수현이 친한 친구 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글을 본 수많은 팬들은 "100퍼센트 에즈라 밀러가 수현 좋아한다!" 라는 귀여운 의심을 하며 잘어울린다고 응원했다. 한편 수현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자유자재로 뱀과 사람을 오가는 내기니 역을 맡아 스크린관에서 맹활약 중이다. 

나중에 투입 된 수현씨를 에즈라밀러가 많이 챙겨주면서 아주 돈독한 사이가 됐다고 한다. 또 수현과 함께 한국을 여행하면서 영화를 보러 와준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게 화제가 되고있다. 이 사랑스러운 두 친구가 함께하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 수현 인스타그램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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