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청춘 스타, 배우 송강(29)이 오는 4월 2일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합니다. 송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팬카페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신병 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입대 현장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현장의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송강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송강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하여,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시리즈와 '스위트홈' 시즌1의 주인공 차현수 역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이후 '나빌레라',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마이 데몬', '스위트홈'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송강의 입대는 그의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며, 전역 후 30대로서 더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로 돌아올 그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20대의 풋풋한 소년미를 넘어, 한층 더 성숙한 송강의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송강 배우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그의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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