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종합복지센터(관장 최성환)는 오는 11월 16일 금요일에 강북구 수유역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폭력예방캠페인 “아동행복지킴이”를 진행한다.
이번 4차 아동폭력예방캠페인은 11월 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되며, 잘못된 훈육방법, 아동학대 현황, 심각성을 알려내 지역 아동 권익 보호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삼양동종합복지센터는 아동학대(폭력) 문제의 위해성을 지역사회에 인지시키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아동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포스터제공 : 삼양동종합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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