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온TV] 홍서희 아나운서 영화만큼 사랑받은 영화속 OST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홍서희입니다.
영화를 볼 때,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영화의 ost죠!
저는 오늘 영화만큼 사랑받은 영화 속 ost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첫번째는 탑건 매버릭의 “I ain't worried"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정말 많은 곳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곤했죠. 저도 이 노래만 들으면 영화속 해변가 장면이 계속 떠오릅니다
다음 노래는요 빌보드차트에 오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인데요! 바로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가 함께한 영화 스타이즈 본의 “shallow"입니다.  이 노래는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부문 등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을 뿐 아니라, 역대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노래가 되었다고 하네요
마지막 곡은 엽기적인 그녀의 “I believe"입니다. 한국에서 이 노래 첫소절만 나와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일텐데요. 영화가 큰 인기를 끌었던 그 당시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ost가 가장 좋으셨나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홍서희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