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영화 생활 가이드 편민영입니다.
오늘은 색다른 영화의 세계로 떠나보시죠!
여러분 혹시 제가 저번 시간에 소개드린 영화 <어거스트 러쉬> 기억하시나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보니 영화를 보면서 저는 문득 베이글이 생각나 유명 베이글 맛집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냄새들이 제 코를 스치면서 더위로 지쳤던 저를 에너지 뿜뿜!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깨가 들어있는 베이글 빵을 크림치즈와 꿀과 곁들여먹는 brick lane이라는 메뉴입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현재 매장은 안국점과, 도산점 2군데 라고하니, 가까운 곳으로 꼭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릴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돌아올께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편민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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