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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박진희, 같은 날 득남…“산모 아이 모두 건강”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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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6. 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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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박진희가 같은 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가수 가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16일 "가희가 오늘 새벽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산모, 아이 둘다 건강하다"고 밝혔다.

배우 박진희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박진희가 오늘 새벽 3시쯤 순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행복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가희는 최근 SNS를 통해 둘째 임시 소식과 만삭의 몸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48'에서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진희는 지난 2014년 다섯 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째 딸을 얻었다. 최근 둘째 임신 중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엘리펀엔터테인먼트, 본부이엔티 제공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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