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촬영 중인 서현, 오랜만에 근황 공개 by 동네방네뉴스

서현이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서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카라 없는 흰색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서현의 단아한 옆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7월 중순 첫 방송될 mbc 새 수목 드라마 ‘시간’에 출연한다. 서현은 밝고 긍정적인 사회성 끝판왕의 성격을 가졌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동생의 죽음으로 멈춰진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여자 설지현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서현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파라다이스시티 루빅홀에서 열릴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서현 SNS

동네방네뉴스 최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