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병재)은 갈수록 심화되는 청년실업 및 지역 특성으로 인한 청년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우리지역의 주요기업을 소개하는「지금까지 몰랐던 우리지역 알짜기업」을 발간·배포 하였다.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의 행정대상인 5개 지역(강북·노원·도봉·성북·중랑)은 주거밀집 지역이면서, 대학(14개)과 특성화고(17개)가 다수 소재하고 있어 예비 청년 구직자가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우량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정보교류가 부족하여 일자리 미스 매치가 심각하였다. 

이에,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에서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지역의 우량기업을 알리고, 기업에게는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기업을 소개하는 정보책자 발간을 추진했으며,대상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강소기업과 지역의 고용 유관기관(지자체․대학․상공회) 등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2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기업정보책자는 우리지역 내 주요대학과 특성화고, 대학일자리센터 등 주요 고용유관기관에 비치하여 청년 구직자에게 우리지역 기업을 홍보할 예정이며,

함께 참여한 서일대학교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그 탐방기를 온라인상**에도 올릴 예정이다.
* 서일대학교 서포터즈가 방문희망한 기업(6개소)에 대해 9월 중 방문
**서일대학교 홈페이지·블로그 및 서울북부지청 페이스북 등 SNS 게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이병재 지청장은 이번 기업정보책자 발간을 통해 “청년 구직자가 우리 지역의 우량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정보부족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해소되고 청년고용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특히 이번 기업정보책자 발간에는 지자체․대학․상공회 등 지역 고용 유관기관들이 적극 참여하였고, 관내 대학일자리센터의 예산을 통한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용 유관기관 간 연계․협업을 통한 우수기업 발굴로,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정보책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기업정보책자는 전자파일(PDF)로도 제작하여 온라인상에 배포하고,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홈페이지(www.moel.go.kr/seoulbukbu)에 게시하게 된다. 


사진제공 :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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