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이야기] 죽어버리거나, 괴물로 살아남거나 ‘스위트홈’ by 황하빈 아나운서
2020.12.31 by 동네기자 안인철
[세로보는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이색적인 연말 시상식 연출 by 황하빈 아나운서
2020.12.31 by 동네기자 안인철
[세로보는뉴스] 1박2일, ‘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 제작 참여 by 황하빈 아나운서
2020.12.30 by 동네기자 안인철
[뮤지컬이야기] 킹키부츠 by 황하빈 아나운서
2020.12.23 by 동네기자 안인철
[세로보는뉴스] 日 강제동원 위령비 청소하는 다이버들 by 황하빈 아나운서
2020.12.19 by 동네기자 안인철
[세로보는뉴스] 장예원 전 아나운서 첫 에세이를 출간 by 황하빈 아나운서
2020.12.19 by 동네기자 안인철
[영화이야기] 미드나잇 인 파리 by 황하빈 아나운서
2020.11.25 by 동네기자 안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