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과 천우희의 쌍방 구원 로맨스, 뜨거운 반응 속 시청률 상승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이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장기용과 천우희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복귀주와 도다해의 변화

복귀주(장기용 분)의 변화는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는 도다해(천우희 분)를 반드시 구하겠다고 다짐하며 직진했으나, 도다해가 자신이 사기꾼임을 고백하며 로맨스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도다해의 선택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시청률과 화제성 상승

지난 19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평균 5.5%, 분당 최고 6.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도 TV-OTT 드라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 장기용과 천우희가 나란히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호응을 이어갔습니다.

결혼식 비하인드 컷 공개

결혼식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본방송에서의 안타까운 장면과 달리,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결혼식 사진은 설렘을 자아냈습니다. 도다해는 복귀주의 진심에 미안함을 느끼며 결혼식장을 벗어나는 선택을 했습니다.

제작진의 기대

제작진은 "복귀주와 도다해의 애틋하고 설레는 쌍방 구원 로맨스에 위기가 찾아왔다. 두 사람은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복귀주는 충격을 딛고 도다해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며 "장기용과 천우희의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습니다.

방송 시간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장기용과 천우희의 애틋한 로맨스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이 드라마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