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크와 성훈,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 예정

엔하이픈의 멤버 제이크와 성훈이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할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프렌즈 오브 더 하우스'로 발탁되었습니다.

 빌리프랩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진행된 '해피 마더스 캠페인'과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통해 해당 브랜드와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에는 일본에서 열린 브랜드 전시회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이크와 성훈은 더블유 코리아(W Korea)의 5월호 디지털 화보를 통해 다양한 주얼리와 함께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앰버서더로서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들의 빛나는 비주얼과 패션 센스가 주얼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하이픈은 현재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플러스' 인 유에스(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U.S.)'를 진행 중이며, 다음 공연은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몬트의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성훈과 제이크의 글로벌 활동은 그룹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엔하이픈의 제이크와 성훈이 앰버서더로 활약하게 됨으로써, 그들의 패션과 스타일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입니다.

 이들이 보여줄 다양한 매력과 특별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이크와 성훈이 선보일 눈부신 활약을 응원하며, 그들의 무대와 활동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