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첫 카드뉴스 발간 by 동네방네뉴스

카드뉴스의 첫장으로 '서'라는 글자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올해 2주년이 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장영희)는 7월에 좀더 시민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카드뉴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지난 5월 26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제작단이 결성된 이후 그 안에서 기자단이 형성이되었고 앞으로 자체적인 카드뉴스를 제작하기로 기획한 이후 첫 카드뉴스가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번 센터 카드뉴스의 특징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를 한자한자 글로 표현하여 마치 10행시를 연상한 느낌을 주었으며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점과 특징들을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하였다.

터로 끝난 카드뉴스로 직원들이 모여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끝맺음을 냈다.(좌측에서 3번째 장영희 센터장 )

이 카드뉴스는 센터 홈페이지 (http://kcmf.or.kr/comc/seoul) 나 페이스북에서 볼수있다. (사진클릭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

한편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미디어에 관련한 무료강좌와 장비 대여 및 장소대여를 통해 미디어를 꿈으로 가진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동네방네 뉴스 동네기자 안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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