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신비로운 비주얼로 '5세대 비주얼 천재' 등극 예고

새로운 K팝 아이돌 세대의 돌풍을 예고하는 루네이트가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버프(BUFF)'의 발매를 앞두고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7개월 만의 컴백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이들의 새로운 컨셉트는 '꿈 많은 청춘'으로, 청춘의 패기와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로 루네이트만의 색깔을 강렬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컨셉트 포토와 다양한 티징 콘텐트를 통해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루네이트의 새로운 변신과 업그레이드된 자신감이 화제가 되었다.

 비전 스코프(Visionscope) 버전의 컨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화려한 착장으로 레드카펫 위를 걷거나 인터뷰를 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이며 '비주얼 맛집'으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루네이트는 선공개된 수록곡 '파스텔(PASTEL)'을 통해 신비로운 감성과 성장한 컨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음원은 물론,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비주얼캠, 스페셜 필름,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5세대 K팝 아이돌로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피지컬, 그리고 강력한 팀 시너지를 자랑하는 루네이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버프(BUFF)' 발매는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그려낼 청춘 스토리와 강렬한 비주얼은 루네이트를 '새로운 비주얼 천재'로 등극시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루네이트의 컴백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와 음악적 성장을 기대하며, 이들이 K팝 씬에서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