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솔로 아티스트의 위상을 빛내는 아시아 투어 '리스타트'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 '2024 규현 (KYUHYUN) ASIA TOUR 'Restart''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3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규현은 아시아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규현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국내외 팬들에게 선보이는 첫 대규모 투어로, 공연 티켓은 선예매 오픈 4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규현은 이번 '리스타트(Restart)' 투어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히트곡은 물론, 최근 발매한 EP '리스타트(Restart)'에 수록된 신곡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탄탄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테나에서의 새 출발을 알린 EP '리스타트'는 유희열, 서동환 등 소속사 작가진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팝 록부터 감성 발라드까지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규현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 공연에 이어, 규현은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 지역 총 9개 도시에서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번 투어는 규현이 국내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동시에, 아시아 전역에 걸쳐 그의 음악적 역량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규현의 아시아 투어 '리스타트'가 그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자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규현의 음악적 여정과 이번 투어가 아시아 전역의 음악 팬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