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아시아 4개국에서 1위 차지

TV 방송 포토 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5. 7. 08:59

본문

728x90
반응형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아시아 4개국에서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OTT 콘텐츠 시청 순위를 집계하는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배종'은 6일 기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에서 3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8일에 공개될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둔 '지배종'은 주인공 한효주(윤자유)의 운명과 BF를 둘러싼 마지막 전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체 실험을 앞둔 한효주와 BF를 지키려는 자들, 이를 빼앗으려는 이희준(선우재) 일가 간의 결투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배종'은 2025년 인공 배양육을 생산하는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배후의 실체를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지배종'은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효주와 주지훈의 열연으로 펼쳐지는 마지막 에피소드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보세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