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강북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채수창)은 9.22(금) 강북구 안전캠프에서 관내 영신여객, 선일교통, 삼양교통, 한성운수 등 4개사 버스노조위원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노조위원장들은 “승객들이 사소한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CCTV 촬영 후 민원을 제기하는 일이 빈번하여 힘들다.” 면서 “경찰서에서 승객과 버스기사 양측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 달라.”고 건의하였다.
또한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된 이후 우이동 신설 도로에 대한 신호체계가 아직 조정되지 않아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호소하였다.
채수창 지역위원장은 버스운행이 공용화된 만큼, 버스 기사의 서비스 책임이 훨씬 커졌음을 강조하며, “다음 간담회에는 경찰서, 구청 교통담당자를 참석시켜 더욱 심도있는 대화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사진제보 : 국민의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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