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오후 2시 부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한남 복싱 체육관에서 e한우리 봉사회장배 한국랭킹전 및 페더급 타이틀 결정전 복싱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e한우리 봉사회(대표 한수미)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한국 권투 발전을 위하여 기여하고 어려운선수를 발굴하여 더욱 발전하는 한국 권투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사 하였다.
한국 권투연맹(회장 홍수환)은 한국 권투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노력하겠다는 대회사에서 밝혔다.
한우리 기자단 심 철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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