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의 클린스만 감독과 외국 코치진들이 모두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클린스만호는 바로 3월 a매치 준비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3월 24일에는 콜롬비아와, 28일에는 우루과이와 맞 붙게 됩니다.
외국인 감독이 온 만큼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가오는 아시안 컵에서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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