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신곡 '세라비'로 변신을 예고하다

크래비티가 후속곡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크래비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의 수록곡 '세라비(C'est La Vie)'의 컨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개인 컨셉트 포토에서는 크래비티 멤버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단체 컨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크래비티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시켰습니다. 이들의 매력적인 스타일과 강렬한 무드는 크래비티가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균형감 있는 대열을 이룬 9명의 멤버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군무는 보는 이들에게 큰 쾌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앞서 크래비티는 2024 크래비티 팬콘 '러비티 게임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특히, 팬콘 마지막에 '세라비'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공개하며 후속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세라비'는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에 수록된 곡으로, 그루비하고 힙한 느낌의 보컬과 유니크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이 곡은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크래비티만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