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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윤섭 강북구의원 후보 개소식 by 동네방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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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5. 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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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형석 후보, 유인애 후보, 정양석 의원, 조윤섭 후보, 이성희 후보, - 이복근 후보, 김정림 후보, 김양술 후보

자유한국당 조윤섭 강북구의원(수유1동·우이동·인수동) 후보는 5월 12일 오후3시 강북구 수유1동 472-40(송암교회 건너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 이성희 강북구청장 후보, 이복근, 김양술, 김정림, 강형석 서울시의원 후보, 유인애, 이정식, 김규진 강북구의원 후보, 김미임 강북구의원 비례대표, 안종만 삼각산포럼 전 회장, 신기철 전 서울시의원, 김현주 전 강북구의원, 보훈단체 회장단, 강북구체육회 회장단, 강북갑 당원협의회 고문단과 직능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넘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개소식 참석자들에게 큰절로 인사한 조윤섭 후보는 “지난 8년 자유한국당의 당원으로 당을 지켜왔다. 이제 강북구의 충직한 심부름꾼으로 주민에게 봉사하겠다. 이성희 강북구청장 후보 김양술 서울시의원 후보와 함께 당선돼 강북구를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양석 의원은 “조윤섭 후보는 어렵게 성장했지만 따스한 마음을 가진 후보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이른 나이에 가스배달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현대가스 이사로 성장해 강북구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원, 늘사랑행복나눔 회원으로 지역에 봉사하고 있다. 구의원에 당선돼도 변치 않고 겸손하게 주민에게 봉사할 후보”라고 힘을 실었다.

이성희 강북구청장 후보는 “10여년 지켜본 조윤섭 후보는 한결같은 후보다. 구의원에 당선되면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지역주민을 섬길 후보다”고 응원하고 “강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투표에서 자유한국당을 선택하고 8년 일해 온 기존의 구청장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양술 시의원 후보는 “본인은 정치는 신인이지만 행정은 달인이다. 35년 서울시청, 강북구청에서 예산과 행정을 경험하고 익혔다. 이 경험으로 이성희 강북구청장 후보 조윤섭 후보와 함께 강북구를 발전시키겠다”고 힘을 실었다. 


사진제공 : 자유한국당 강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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