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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EP.4 음원, 감성 가득한 노래들로 구성

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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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네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28일에 발매됩니다. 이번 음원 컬렉션은 다양한 세대의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전달할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P.4 수록곡 소개

채보훈(THE VANE)의 '나는 나비': YB(윤도현 밴드)의 대표곡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곡입니다. 채보훈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리진(leejean)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의 명곡을 리진만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곡으로,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하는 쓸쓸함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소수빈의 '비처럼 음악처럼':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에게 전하는 김현식의 명곡으로, 소수빈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홍이삭과 채보훈의 '하늘을 달리다': 이적의 히트곡을 두 아티스트가 재해석하여 펑키하고 어쿠스틱한 매력을 더한 곡입니다.
강성희와 추승엽의 '미워요': 정인의 곡을 두 명의 아티스트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새롭게 표현해, 떠나려는 연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새로운 방송 포맷으로 주목

전국의 길거리 심사위원단이 직접 '싱어게인3' TOP7의 무대를 심사하는 이 신개념 로드 버스킹 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원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특별한 무대와 함께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이번 네 번째 에피소드 음원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곡들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이번 음원 발매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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