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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을 따뜻하게 물들일 하이파이브 드라마 '돌핀', VIP 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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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봄바람을 불러올 <돌핀>이 VIP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삶의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이파이브 드라마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이번 시사회에는 배우 윤아, 이장우, 정일우, 조준영, 조달환, 강래연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영화의 개봉을 응원했습니다.

■ 권유리, 첫 단독 주연작으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다

<돌핀>은 배우 권유리의 첫 단독 주연 영화로, 지방 소도시의 지역신문 기자 '나영' 역을 맡아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길해연, 현우석, 박미현, 심희섭 등 베테랑과 신예 배우들의 앙상블은 영화의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정의 파도를 선사합니다.

■ <돌핀>, 따뜻한 용기와 변화의 메시지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모든 이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고 용기를 내 세상으로 도약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두려움과 도전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접근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 VIP 시사회, 영화계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성료

VIP 시사회에서는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이 확인되었습니다. 참석한 배우와 감독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특히, 배우 윤아와 조달환의 따뜻한 감상평은 <돌핀>이 갖는 의미와 메시지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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