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초동 판매량 신기록 달성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하민, 은호, 밤비, 노아, 예준)가 두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 134-1(ASTERUM : 134-1)'으로 초동(일주일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에 56만 9289장을 판매, 이전 기록들을 모두 뛰어넘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플레이브는 데뷔부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이번 성과로 한터차트 남자 그룹 초동 최고 기록 1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써클차트, 케이타운포유, 랭키파이 등 다양한 음악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팬덤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3월 '기다릴게'를 시작으로 버추얼 아이돌로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특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플레이브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플레이브의 지속적인 성공은 가요계에 버추얼 아이돌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새로운 음악 시장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