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이가 다섯> 성훈, 첫 키스 직후 뜨거운 반응 불러일으키며 차세대 로코킹 예약!
- KBS <아이가 다섯> 성훈, 달달한 분위기 잘 전달하기 위해 감독님-상대 배우와 리허설부터 디테일하게
체크!
뭇 여성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던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 연출 김정규) 속 성훈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또 한 번 여심에 불을 지르고 있다.
지난 11일(토)에 방송된 33회에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성훈(김상민 역)이 신혜선(이연태 역)과의 첫 키스에 성공, 순수하면서도 로맨틱한 면모로 주말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특히 이들의 첫 키스가 방송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에선 “본방 보다가 육성으로 소리 지름! 손 잡아주는 것부터 안아주는 것 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내가 연두였으면 최소 혼절”, “우리 상민(성훈 분)이 연두빛 골프길만 걷자”, “성훈 차세대 로코킹 예약인가요” 등의 반응을 이끌며 연상(연태+상민)커플에 대한 지지를 더욱 끓어오르게 했다.
그 중에서도 극 중 연태(신혜선 분)의 다리를 풀리게 만들 정도로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가는 대담함과 방황하는 연태의 손을 꼭 잡아주는 다정함 등 성훈의 디테일한 연기는 김상민 캐릭터와 만나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시청자들을 더욱 환호하게 만들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성훈은 상민의 첫 키스신 장면인 만큼 달달한 분위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감독님, 상대 배우 신혜선과 꼼꼼하게 해당 장면을 체크, 리허설부터 본 촬영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이처럼 한 장면 한 장면 허투루 하지 않는 성훈의 남다른 열정이 남은 전개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성훈은 신혜선의 7년 짝사랑남이 자신의 동생 안우연(김태민 역)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방황했지만 멘탈 강화 훈련에 돌입하며 사랑을 굳건히 이어갔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친 그가 어려움을 꺾고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디테일한 로맨틱 연기로 안방극장 가득 핑크빛 주의보를 발령시키고 있는 성훈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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