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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6인조 걸그룹 비웨이브(BEWAVE)가 공식 SNS를 통해 그룹의 첫 번째 멤버, 제나(ZENA)와 아인(AIN)의 개인 프로필을 공개하며 가요계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04년생 동갑내기인 이 두 멤버는 청순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나는 '방과후 설렘' 출신으로 이미 무대 장악력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던 인물입니다. 그녀는 다양한 컨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능력과 랩에서도 강점을 보여, 비웨이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예고합니다.
아인은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큰 키, 유려한 춤선과 청아한 미성을 겸비한 멤버로, 청량한 보이스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차세대 '음색 요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웨이브는 'BLUE WAVE'의 줄임말로, 마치 파도처럼 때론 강하고 때론 잔잔하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올해 상반기 중 정식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비웨이브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 그들이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비웨이브의 첫 번째 멤버 제나와 아인의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머지 멤버들과 그룹의 색깔이 어떻게 펼쳐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비웨이브의 데뷔와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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