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마일 봉사단의 봉사로 따뜻한 점심을 함께하는 어르신들
쌍문동에 위치한 도봉우체국(국장 백형국)의 스마일봉사단은 12월 30일 미아동 자비의집에서 2017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어르신 점심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식사를 마치고 흐믓해 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여 봉사단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올한해의 마지막 마무리를 따뜻하게 정리하며 내년의 새로운 봉사계획을 다짐했다.
한편 스마일봉사단은 도봉우체국 집배원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체로 도봉구 전체를 대상으로 연 6회에 걸쳐 마지막주 토요일 점심봉사를 매년 해오고 있으며 식사대접 뿐만아니라 집수리, 현금, 현물지원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몸소 다가가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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