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개봉 13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5월 6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범죄도시4'는 8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보다 5일 빠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범죄도시3'(2023)의 800만 관객 돌파 시점(개봉 14일째)을 앞서며 시리즈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습니다. 이에 영화의 주요 배우인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등은 영화 속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을 통해 800만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범죄도시4'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범죄도시4'가 시리즈 최단기간 800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은 배우들과 제작진의 노고와 관객들의 열정적인 지지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연출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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