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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수 & 이유영의 특별한 로맨스, '함부로 대해줘'

동네방네뉴스/문화뉴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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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와 이유영


이색적인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김명수와 이유영의 새 드라마


2023년 봄, KBS 2TV에서 새롭게 방송될 월화극 '함부로 대해줘'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MZ 선비와 현실 K-직장인의 예의 바른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정선우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고 합니다.

김명수 & 이유영, 기대되는 연기 변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명수와 이유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명수는 조선 시대 선비의 모습을 간직한 현대의 MZ 선비 신윤복으로, 이유영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짠순이 소녀 가장 김홍도로 분해,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형식의 로맨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함부로 대해줘'는 사극에서 뛰쳐나온 듯한 유교남과 현실적인 K-직장인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로맨스의 형식을 제시합니다. 특히, 두 주인공의 케미스트리가 주목받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우들의 기대감, 작품에 대한 애정 가득

김명수와 이유영 모두 이번 작품에 대한 큰 기대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명수는 신선한 설정과 유쾌함을 더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이유영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희망적인 메시지로 마무리


'함부로 대해줘'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서로 다른 세계에 살아가는 두 인물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듯합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쾌함과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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