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기자 안pd입니다.
벌써 골프 3일차 골린입니다.
3일차되니 허리도 뻐끈하고 허리도 뻑쩍지끈 합니다.
이젠 스윙을 하면 잘맞은 타구의 손맛을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번에 한번은 뭔가 소리와 손맛이 좋은 그런 느낌이랄가요?
김호철 프로님의 힘이 안들어가고 자연스러운 폼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곧 저도 그런 자연스러운 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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