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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우체국 4월의 칭찬집배원을 소개합니다. by 동네방네뉴스 명예기자 박흥선

동네방네 칭찬합시다

by 동네기자 안인철 2018. 5.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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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 이자 동네방네뉴스 명예기자 박흥선입니다. 


이번 5월부터 서울지역 신문 동네방네 뉴스에 서울도봉우체국에 소식을 담는 코너가 단독적으로 개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원들의 칭찬글이나 .신문고 행사.봉사활동 소식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서울도봉우체국에 소식도 주민들에게 알리고 우체국 이미지 상승을 위한 코너로 거듭날수 있길 바라는 바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4월 한달동안 우체국 홈페이지나 민원페이지에 도봉우체국 집배원분들을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왔는데요 칭찬 합시다에 올라온 4명의 집배원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울도봉우체국 최병천 집배원


먼저 최병천 집배원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고객분에게 외출이 잦아 배달품을 제대로 못받았는데 최병천 집배원의 배려료 물건을 편하게 받고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집배원님을 믿고 편안히 일을 볼수 있다고 하여 집배원의 신임도에 큰 영향을 주어서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최병천 집배원은 먼저 "일상적으로 하는 일인데 고객분이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 직장생활하는일에 도움까지 되었다고 하니 자부심까지 느끼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전하며 고객님의 하시는 사업 잘되서 대박나셨으면 좋겠다며 웃을을 지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도봉우체국 박상훈 집배원


두번째로는 박상훈 집배원입니다.

늘 밝게 웃는 얼굴 정확한 알림문자 및 배송 전 확인 전화와 직접 배송 처리까지 ... 비가 오는 토요일까지 지친기색없이 밝은 얼굴로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에 박상훈 집배원을 칭찬하는 글리 올라와 칭찬 집배원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에 박상훈 집배원은 "근무한지 얼마 안됬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던거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할것이고 좋은계기가 되었다 생각하고 칭찬글 너무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도봉우체국 주양준 집배원


다음으로는 주양준 집배원입니다.


큰짐을 가지고 매장을 가고있는 고객분은 내심 누군가 도와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었고 힘들게 혼자 침을 옮기고 있었는데 마침 그곳에 주양준 집배원이 나타나 그 짐을 함께 날라주어 무척 고맙고 감사하여 힘들고 짜증났던 그날의 기분이 너무도 즐겁고 좋은 마음을 먹게되어 주양준 집배원은 감사하는 마음도 배달해주시는 분이라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주양준 집배원은 "고객분들에게 친절을 배풀면 고객분들도 친절로 그 마음을 배푸는 것 같다.그날은 너무 힘들게 가시는 것 같아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조금 도와드렸을 뿐인데 시간을 내서 칭찬글을 쓴다는것도 쉽지 않은 일일텐데 칭찬글 올려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햇습니다.

도봉우체국 배지용 집배원


마지막으로 배지용 집배원 입니다.


"항상 뿌잉뿌잉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택배물품이 주소가 잘못적혀 배송이 안될때에도 이름을 기억하고 배달해주셔서 너무 고맙다. 오랜만에 보게되도 오랜만이라고 먼저 인사도 해주시니 진짜 일을 사랑하고 사람을 대할때도 진심이 묻어나는 분이다. 제일 친절하고 밝아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우리동네 뿌잉뿌잉 배지용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다." 라며 칭찬글이 올라와 4월의 친정 집배원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에 배지용 집배원은 "사실 제가 배달하면서 주민들에게 도움을 더많이 받는다 추우면 따뜻한 차한잔 더우면 시원한음료수로 고객님들에게 도움을 더 많이 받고 너무도 고맙고 즐거운 마음으로 배달을 하고 있다. 택배를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에 힘을 얻고 있다 이 기회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칭찬해주신 고객님에대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배지용 집배원은 그동안 집배원일을 해오면서 오토바이 앞에 '고객님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 라는 문구를 써놓고 다니며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즐거운 미소를 짓기를 바란다고 하여 그의 훈훈한 마음을 더욱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월의 칭찬 집배원 4분의 칭찬글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분들이야말로 서울도봉우체국에 제일 멋진 젠틀한 집배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우체국 직원들의 이런 선행들이 곧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올려줄거라 생각하고 더욱더 많은 칭찬글들이 많이 올라오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 명예기자 박흥선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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