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 니키, '로피시엘 싱가포르' 표지 장식!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화제
글로벌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과 니키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의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손을 잡고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멤버는 블랙 스타일링과 액세서리를 강조하는 포즈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화보 촬영과 병행하여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원은 올해 엔하이픈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컴백을 위한 멤버들의 노력과 '거를 곡 없는'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곧 시작될 '엔하이픈 월드 투어 'FATE PLUS' IN U.S.'에서 보여줄 성장한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니키는 월드투어 'FATE PLUS'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이며, 이번 투어가 지난 'FATE' 투어 때 받은 팬들의 응원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솔로 댄스 브레이크와 미니 5집 수록곡 '페이트(Fate)'의 안무가 추가될 예정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습니다.
엔하이픈은 4~5월에 걸쳐 미국 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애너하임, 오클랜드, 터코마,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월드투어와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엔하이픈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엔하이픈의 이번 활동은 단순히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보유한 무한한 가능성과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진(팬덤) 여러분, 엔하이픈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켜보며 계속해서 응원해 주세요.
지금까지 안인철이었습니다. 엔하이픈 정원과 니키의 패션 매거진 화보 소식과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한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 부탁드립니다. 엔하이픈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