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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업, 첫 싱글 '두둠칫'으로 전 세계 팬 마음 사로잡아
동네기자 안인철
2024. 3. 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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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비비업(현희, 킴, 팬, 수연)이 첫 번째 싱글 '두둠칫(Doo Doom Chit)'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두둠칫' 뛰게 하고 있습니다. 발매 직후부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댄스 챌린지 영상이 8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둠칫'은 화려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젊은 세대들의 무한한 꿈과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노래합니다. 특히, 방탄소년단 '쩔어', 트와이스 'ONE SPARK', 갓세븐 '하드캐리' 등을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 이어어택(earattack)이 곡 작업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번 '두둠칫' 댄스 챌린지에는 선배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유저들이 참여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댄스 크루 라치카가 안무 제작에 참여해 네 멤버의 힙한 매력과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시켰습니다.
비비업은 이번 싱글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두둠칫'과 함께 신예 걸그룹으로서의 비상을 예고한 비비업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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