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버프'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화려한 재회!

 그룹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가 두 번째 미니앨범 '버프(BUFF)' 발매를 기념해 지난 18일 공식 틱톡 채널에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이들은 '슈퍼 파워(SUPER POWER)' 댄스 챌린지부터 팬들과의 소통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메인 댄서 준우와 지은호가 각각 오피셜 버전과 쉬운 버전의 '슈퍼 파워(SUPER POWER)' 댄스 챌린지를 소개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선정한 메뉴들을 추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앨범 '버프(BUFF)'는 청춘의 에너지와 긍정적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아이튠즈 3개 지역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는 영어와 한국어 버전 모두 뉴질랜드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루네이트는 "다음에는 더 재밌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팝업 스토어는 20일까지 만날 수 있어, 루네이트와의 특별한 시간을 놓치지 말 것을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들의 활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컴백 첫 주부터 각종 음악 방송 무대와 더불어 '슈퍼 파워(SUPER POW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리액션 영상, 안무 영상 등 다양한 자체 콘텐트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루네이트의 이번 컴백은 그저 음악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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