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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데이즈', 김윤진·정성화·윤채나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동네기자 안인철
2024. 1.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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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그데이즈'는 김덕민 감독의 신작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서로 특별한 단짝을 만나며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담아냅니다.
특히 김윤진, 정성화, 윤채나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윤진은 초보 엄마 '정아' 역으로 등장, 진실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정성화는 윤진의 남편 '선용'으로 분해, 유쾌한 에너지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합니다.
윤채나는 극 중 지유 역을 맡아, 김윤진과 정성화와의 현실감 넘치는 가족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김덕민 감독은 촬영 과정에서 세 배우가 진짜 가족처럼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이들의 케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도그데이즈'는 다가오는 내달 7일에 개봉하여,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느끼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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